민주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 검증위 활동 종료

3차 회의서 79명 검증…43명 '적격'·33명 '공관위 이관'·3명 '부적격'

민주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 검증위 활동 종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가 3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검증위는 1일 회의를 열어 79명의 검증신청자 중 43명에 대해 ‘적격’, 33명은 ‘정밀심사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이관’, 3명은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30일 확정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됐다.


‘적격판정’을 받은 검증신청자는 예비후보 등록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밀심사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 이관’ 판정을 받은 검증신청자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자격에 대한 엄정한 검증을 받게 된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검증신청자는 재심 절차 없이 부적격 처분되며, 더불어민주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신청에 참여할 수 없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1차 회의를 연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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