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토부·서울시 도심주택공급 TF 설립…역세권 첫 집 마련"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동산대책 태스크포스(TF) 액션플랜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도심주택공급 TF를 설립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1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도심주택공급TF를 만들었다면서 "수요가 있는 곳에 신속한 주택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원 수석대변인은 "수요가 있는 곳에 신속한 주택공급을 이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달 30일 인수위 부동산TF에서 나온 의견을 이행하는 1호 조치로 이해 바란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25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TF는 당선인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F가 준비하는 내용은 ▲역세권 첫집 주택 ▲청년 원가 주택 ▲수요가 높은 서울 시내의 주택공급 로드맵 마련 ▲선도사업 대상지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이라고 원 수석부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국토부는 필요한 제도를 수립하고 서울시는 필요한 인허가를 실천하기 때문에 두 기관이 TF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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