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한국연예인야구협회, 지구촌 어린이 돕기 협약 체결

"아동권리옹호활동 힘 모으자" 사회공헌협약 체결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회공헌 협약식./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회공헌 협약식./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정완 인턴기자]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기철 사무총장과 박정철 한국연예인야구협회장이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으며, 아동권리옹호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자선 야구대회 등 향후 다양한 기금 모금 방안을 마련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1년전 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방역마스크 10만장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주신 데 이어 이번에 전 세계 취약한 어린이 지원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약속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많은 활동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12개 야구단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약식에는 배우 김경룡·김명수·배유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 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완 인턴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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