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 선정 … 6년간 10억원 지원받아

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가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지원사업 3단계’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2022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6년간 정부로부터 총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명대 김기주 공학교육 혁신센터장은 “3단계 사업에서는 지역 대학 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육성을 선도하는 공학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공학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단계 사업에서 10개 이상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관센터와 참여센터의 협력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신산업분야별로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공학 교육혁신 계획과 프로그램을 컨소시엄 단위로 수립 추진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창의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산학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대졸 공학 인력의 기술 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에 따른 불균형 해소를 위해 1단계 사업에서 각 대학 내 공학교육 개선시스템 구축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단계에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산업 실무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3단계 사업에서는 실제 수요자인 산업체의 공대학생에 대한 만족도 개선으로 지역 기반 산학협력을 강화해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창의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공학교육 인증제 확산과 산업 수요기반 공학교육의 토대를 닦았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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