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올해 총 9900억원대의 국가지식재산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2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안), 2021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및 2023년도 재원배분방향(안) 등 총 2개 안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올해 5대 전략, 16개 중점 과제와 1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5대 전략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IP 창출·활용 촉진 ▲전략적 IP 보호체계 강화 ▲IP 기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신한류 확산을 선도하는 K-콘텐츠 육성 ▲글로벌 IP 선도국가 기반 조성 등이다. 해외출원 등에 투자하는 IP 투자펀드 조성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지원 등 신한류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K-콘텐츠 육성 등에 총 9,90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