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오는 4~5일 시민의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 참여에 대해 수당을 지급하는 광산시민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지난 1월 전체부서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광산시민수당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위드코로나 시대 행복 만들기(회복)’, 다함께 사는 마을 조성(상생), 자발적 참여로 공동체 활성화(참여) 등 3개 방향을 중심으로 유아놀이터 활동매니저, 마을기록가 등 총 6개 사업에 참여할 95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최대 주 13시간 정도 활동하며, 일정액의 광산시민수당(참여소득)을 받게 된다.
수당은 2022년 광산구 생활임금(1만920원) 기준으로 지급한다.(1인 월 상한액 58만3444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는 공공일자리와는 달리 광산시민수당 지원사업은 경력과 자격을 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선발기준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회참여형 혁신일자리인 광산시민수당을 통해 시민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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