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봄철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단속에 나서

봄철 수상레저 활동자 단속에 따른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

여수해경, 봄철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단속에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봄철 수상레저 활동 시기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8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내 수상레저 동호회 및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 등을 상대로 단속이 이뤄진다.

지난해 수상레저 활동자 위반 유형을 보면 구명조끼 미 착용과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미신고 등 총 48건이 적발됐다.


이번 특별단속은 3대 안전 무시 관행을 중점으로 ▲무면허 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과 함께 운항규칙 미준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출항 전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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