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노랑푸드 신임 대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노랑푸드는 1일 신임 대표이사로 송민규 현 노랑푸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대표는 교촌에프앤비 출신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6여년간 재경부 부장, 관리본부 본부장,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지난해 5월 노랑푸드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운영총괄부사장을 맡았다. R&D센터 및 교육팀을 신설해 가맹점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가맹점 정책을 카페형에서 소규모 배달 매장으로 전환할 기반을 구축했다.
송 대표는 “건강한 저염치킨으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랑푸드의 건실한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며 “특히 친근한 노랑통닭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송 대표는 최명록 현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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