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저평가 구간' 평가에 4% 넘게 강세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에서 관람객들이 삼성SDI의 EV 배터리팩을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2'에서 관람객들이 삼성SDI의 EV 배터리팩을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삼성SDI 가 그동안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영역까지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4%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는 이날 오전 11시03분 기준 전일대비 4.80%(2만6000원) 오른 5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삼성SDI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영역까지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업종 내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삼성SDI가 보유한 지분 가치를 제외하면 기업가치는 31조 원에 불과하다며 적극 매수가 필요한 구간"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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