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사로잡는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디 아포제 청담 502·522' 분양

영앤리치 사로잡는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디 아포제 청담 502·522' 분양

2030세대 젊은 신흥 자산가를 뜻하는 이른바 ‘영앤리치’가 급증함에 따라, 강남 하이엔드 주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030 영앤리치의 경우 주거 선택 시 지역은 강남, 상품은 하이엔드를 주로 선호하고 있어서다.


국세청이 매년 발표하는 국세통계에 따르면, 2020년 30대 이하의 종합부동산세 납부자는 총 4만913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0.71%(1만1545명)가 증가한 것으로, 3년 전인 2017년의 2만3536명과 비교하면 무려 108%(2만5598명)이 급증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이들 영앤리치가 강남 하이엔드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비롯한 2030세대의 강남 부동산 시장 매입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며 “그 가운데서도 각종 컨시어지와 어메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 MZ세대는 강남지역 선호 외에도 각종 편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하이엔드 주택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타 세대와 달리 비용을 더욱 지불하고서 라도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중시하는 세대 특징에 기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피에프브이청담502,522는 이달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 ‘디 아포제 청담 502·522’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는다.

디 아포제 청담 502와 522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3~82㎡ 각각 68실(502), 85실(522) 총 153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디 아포제 청담 502’가 △53㎡ 3실 △54㎡ 61실 △80㎡ 4실, ‘디 아포제 청담 522’는 △53㎡ 16실 △57㎡ 64실 △80㎡ 2실 △82㎡ 3실로 구성된다. 특히 이 가운데 전용 80㎡·82㎡ 타입은 선호도 높은 복층 구조로 설계된다.


‘디 아포제 청담 502·522’ 청담사거리에 위치한다. 강남 최대 상권인 청담동 명품·패션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신사동 가로수길 등이 가깝고,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코엑스 등 대형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내에서도 차별화된 ‘하이엔드 하이드 아웃 하우스’로 조성된다. 아지트를 뜻하는 하이드 아웃(hide out)을 컨셉트로 설계 및 커뮤니티와 컨시어지, 어메니티 등에 프라이빗 요소가 대거 반영될 예정이다.


먼저 각 세대는 프라이빗 요소 및 공간 활용성을 강화한 독립 공간으로 구성되며, 세대 내부 이동 동선에 있어서도 프라이버시에 신경을 쓴 시크릿 동선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세대 내부는 3m의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또한, 2030세대가 특히 선호하는 프라이빗 어메니티와 호텔식 리빙케어 등 고품격 주거 서비스도 제공될 방침이다.


커뮤니티는 프라이빗 요소를 적용함과 동시에, 메인 타겟층을 고려해 다양한 사교 공간도 갖춘다. 대표적인 프라이빗 공간으로는 프라이빗 운동 공간인 피트니스와 GX룸 등이 마련되며, 사교 공간으로 스크린골프 라운지를 필두로 플레이 라운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디 아포제 청담 502·522는 이달 중 갤러리를 오픈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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