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하원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CNN은 이날 "미 하원이 찬성 414표, 반대 17표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금지 조치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법안은 또 세계무역기구(WTO) 내 러시아의 역할을 재검토하고 인권 탄압에 연루된 외국 정부 기관이나 기업을 제재하도록 하는 마그니츠키법을 재허가해 러시아에 대한 인권침해 제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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