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강남점에서 선보인 럭셔리 화장품 전문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27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강남점 화장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 늘었고, 구매 고객수도 10% 증가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7월 강남점 1층을 재단장 오픈하며 국내 최대 화장품 전문관을 선보였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 스위스퍼펙션, 지방시, 구찌 뷰티, 로라 메르시에 등 신규 뷰티 브랜드 7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갈색병 세럼·쿠션 등 신세계 단독 세트를 소개하고, 장영호 작가의 문구 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성공적인 재단장으로 국내 최대 화장품 전문관을 선보인 강남점이 봄을 맞아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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