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한미약품과 해외 코로나 진단사업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와 한미약품이 코로나19 진단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최인환 대표와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이 참석했다. 타액 신속 항원진단키트와 중화항체 진단키트를 한미약품 브랜드 제품으로 개발하고 해외로 수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타액 신속항원진단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진단 제품이 한미약품의 해외 유통 네트워크와 결합할 것"이라며 "미국, 유럽, 호주, 동남아 등 세계 각지에 대한민국 진단키트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외에서 타액을 활용한 신속항원검사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기준 호주 TGA에 등록한 자가검사키트 29가지 가운데 타액을 활용한 키트는 8가지다. 독일에도 8가지 키트는 타액을 활용한 방식이다.


는 호주 식품 의약품 관리청(TGA)으로부터 타액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승인 받았다. 민감도는 95.8%로 호주에 등록된 신속 항원진단키트 가운데 상위권으로 알려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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