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다음달 1일부터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블루문(Blue Moon)’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몰슨 쿠어스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맥주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인 ‘블루문’을 포함해 ‘밀러’, ‘쿠어스’ 등 파트너 브랜드로 구성된 100여 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문’은 벨지안 위트 에일 스타일의 크래프트 비어로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 내 가정용 채널에서 지난해 말 기준 크래프트 맥주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는 “산뜻하고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블루문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슨 쿠어스의 여러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추가로 들여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문’의 알코올 도수는 5.4도로 330㎖ 병과 500㎖ 캔 15ℓ 케그 형태로 출시된다. 우선 가정용 시장인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점차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계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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