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이 ‘팬옵틱스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밝은안과21은 지난 21일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콘(Alcon)사로부터 5000례 달성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밝은안과21은 지난 2018년부터 팬옵틱스를 도입해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했다.
지난해 9월 ‘팬옵틱스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3000회’를 달성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2000회 수술을 진행하며 탁월한 수술 실력을 인정받았다.
알콘사의 팬옵틱스는 미국 알콘(Alcon) 사에서 개발한 인공수정체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4중 초점 인공수정체다.
노안과 백내장의 동시 교정이 가능한 렌즈로 40~80cm 연속적인 시야 확보와 더불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모든 거리에서 높은 질의 시력을 제공한다.
팬옵틱스는 88%의 높은 빛 사용량으로 모든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이며 다양한 빛 조건에서도 성능이 뛰어나다.
기존의 3중 초점 렌즈는 외국인의 작업 거리로 초점이 맞춰져 적응 기간이 필요했으나 팬옵틱스는 한국인 작업 거리로 알려진 60cm에 최적화된 렌즈로 수술 후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글로벌 기업인 알콘사로부터 인증패를 받아 기쁘며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향상된 의료기술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아 전문화된 기술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과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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