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열차 탈선·화재 대응' 통합 훈련 전개

광주도시철도공사 '열차 탈선·화재 대응' 통합 훈련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재난에 대응하는 안전 역량 고도화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본사와 광산구 공항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및 화재 대응 통합 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항역에서의 지진 발생으로 지하터널이 붕괴되고 역사 내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으로 진행됐다.


즉각적인 비상대응 체계 가동 및 초기대응 방안,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ICT장비 등을 활용해 본사의 지역사고수습본부와 사고 현장 간을 직접 연결, 신속한 상황전파와 실시간 협력을 통한 지휘통제부의 판단 및 재난대응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눈길을 모았다.

윤진보 사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 최선의 대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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