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박형률 학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박형률 학생이 한국정밀공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경상국립대는 본부대학 기계 융합공학과 혁신설계·공학 응용 연구실 소속 4학년 박형률 학생이 작년 11월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적층 제조시스템 부문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박형률 학생이 발표한 ‘연성 구동기 응용을 위한 단층 쌍안정 이중 미우라 구조개발’이라는 논문은 메타자료로 주목받는 미우라 패턴을 응용해 고안한 쌍안정 구조를 최초로 연구한 것이다. 이를 생체모방 연성 구동기에 적용해 다양한 형상 변화를 가지는 구동기를 제작할 수 있음을 보였다.
한국정밀공학회는 1984년 정밀공학 기술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한국정밀공학회(PRE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SCI급 학술지 2종과 글로벌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 등재 국내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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