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위니아전자는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IBS 2022’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는 2014년부터 미국 주방욕실협회가 주관하는 KBIS 전시회와 전미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IBS전시회가 통합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8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위니아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가전, 주방기기 등 위니아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시연행사와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특히 위니아 정온 기술을 바탕으로 김치와 고기를 접목한 김치 타코와 소주 슬러시를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와인셀러를 탑재한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와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현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치냉장고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인 초정밀 정온기술과 스마트 저진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셀러까지 탑재한 신개념 제품이란 점을 어필하며 와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병덕 위니아전자 대표이사는 “전시회는 전세계 주방, 욕실, 건축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위니아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위니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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