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오는 25일 21% 더블리치밀크 파인트, 버터바, 슈퍼말차 파인트 등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이달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아이스크림의 매출 신장률은 8.0%에 그친 반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매출은 24.7%를 기록했다. 이번 달에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0.9% 신장했다. 이는 최근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따뜻한 실내에서 시원한 간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홈 디저트 트렌드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CU가 지난 5일 유기농 우유 브랜드 우유창고와의 협업해 출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우유창고 파르페’는 입소문이 나며 출시 직후 100여 가지 아이스크림 중 매출 5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오는 25일에는 원재료 함량을 강조한 21% 더블리치밀크 파인트, 버터바, 슈퍼말차 파인트 등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3종은 주원재료의 품질과 함량을 업그레이드한 전문점 수준의 상품으로 박리다매 형태의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차별화하는 전략적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하여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한편 가맹점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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