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국가 운영 방향에 대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공영방송 정상화'와 '체육시설 소득공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 후보는 12일 오전 '59초 쇼츠'를 통해 공영방송 정상화를 제시했다.
KBS에는 간접광고(PPL)를 이유로 5년 동안 제작하지 못한 사극을 의무적으로 제작하도록 할 생각이다. 메인뉴스에서는 국제뉴스를 30% 이상 편성하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윤 후보는 여섯 번째 쇼츠로 체육시설 소득공제를 내놨다. 실내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해 연간 최대 100만원의 소득공제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윤 후보는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시켜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육시설, 스포츠 용품산업 등 관련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극심한 폐업에 시달리고 있는 업계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8일부터 '59초 쇼츠'로 생활밀착형 공약을 공개하고 있다. 그동안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 지하철 정기권 버스 사용 공약, 저상버스·리프트 설치 버스 도입 확대, 법인차량 번호판 구분 등의 정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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