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의 ESG 등급은 세계적인 금융 기업인 MSCI가 201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업종별로 구분하고,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영역별로 나눠 35개 핵심 이슈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MSCI 측은 개별 회사의 ESG 상황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수집해 점검하는 등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CCC에서 AAA까지 7단계 등급 중 상위 평가(리더그룹)를 받는 기업이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이며, 그 공신력을 인정받아 현재 전세계 ESG투자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SK케미칼2851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3,800전일대비500등락률+1.15%거래량58,579전일가43,3002026.05.21 14:01 기준관련기사SK케미칼, 플라스틱 소재 7종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확인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close
은 △세계 최초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상용화 및 바이오 기반 화학 소재 개발 등 ‘친환경 기술’의 우수성 △2030년 탄소배출 50%감축 등 ‘2050년 탄소중립 정책’을 인정받았다. 특히, ESG 등급 주요 평가 항목인 탄소배출 부문에서는 글로벌 원자재 화학회사들 중 상위 10% 이내에 드는 평가점수를 획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후 위기 대응 전략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