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바이오팜 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YKP509)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진단을 받은 소아 및 성인환자에서 카리스바메이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상 환자 규모는 약 250명이며 75주간 미국 등 60여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의약품 개발 성공 시 희귀질환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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