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35,000전일대비54,000등락률+29.83%거래량5,319,048전일가181,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close
는 이번에 올레드TV에 혁신 기술도 적용했다. 화질·음질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약한 AI 알파9 프로세서를 5세대까지 업그레이드했으며 화면의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여주는 업스케일링은 정교해지고 다이나믹 톤 맵핑 프로로 화면에 보여지는 매 장면을 수천 개의 작은 구역으로 구분한 다음 각각의 구역별로 HDR 효과를 극대화했다. 다이나믹 비비드 모드는 색 표현력을 높여 자발광 올레드의 성능을 극대화해줬으며 2채널 음원을 가상의 7.1.2채널 입체음향으로 변환해 제공하면서 생생한 사운드도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OLED TV 시장은 총 800만대, 금액 기준으로는 140억달러(약 16조7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35,000전일대비54,000등락률+29.83%거래량5,319,048전일가181,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close
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20개 이상의 글로벌 TV 제조업체가 현재 OLED TV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삼성전자도 올해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TV용 OLED 패널을 공급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퀀텀닷(QD) OLED 패널을 탑재한 QD-OLED TV는 추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TV 신제품 라인업과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박 본부장은 올해 TV 시장 전망을 두고 "글로벌 TV 수요는 지난 15년간 연간 2억~2억2000만대 수준을 유지해왔다. 올해 특별히 TV 수요가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 본다. 기존 수준은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TV 위주로 판매 확대를 도모하고 있고 올레드가 주력으로 올해도 활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물류비 등이 늘어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박 본부장은 "물류비와 재료비가 증가한 것이 사실이고 올해도 이같은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운영센터를 통해 재료비 절감 등을 위한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도체 수급 문제와 관련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다행히 주요 화질에 들어가는 칩은 내재화 해놓은 칩이어서 자체 공급하고 있고 기타 반도체는 이원화, 삼원화해 소싱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공급에 최대한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