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지역 농업에 새 기술을 보급하는 시범 프로젝트가 새해 본격화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농업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총 9억2500만원 사업비가 투입돼 6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짜였다.
분야별 세부 사업은 ▲농촌자원 분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 1개 사업 ▲작물환경 분야, 노동력 절감 드문 모심기 재배단지 조성 시범 1개 사업 ▲원예 채소 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차열망 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축산분야, 생체정보 연계 환경관리 토탈 지능형 농장 기술 시범 등 3개 사업 ▲과수기술 분야, 친환경 방제 활용 황금배 안정생산 시범 등 3개 사업 ▲도시원예 분야, 식물 활용 녹색 학교와 그린 오피스 조성 기술 시범 등 2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 사업별로 농가와 단체의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아 농업기술센터와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중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