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석유공사와 울산 남항사업 협력 MOU 체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세진중공업 은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허브 울산 남항사업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한국석유공사가 추진 중인 에너지허브 울산 남항사업(액화가스, 원유, 석유제품과 그린에너지 등을 포함한 종합 에너지 물류 터미널, 블루수소 생산클러스터 및 동남권 수소, 암모니아 수출입 거점항만 시설의 건설, 임대와 운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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