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3일 짐 로저스 등 세계적인 투자자, 경제 전문가와 함께 세계 경제 전망을 알아보는 글로벌 경영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리쉬에숭 중국 사회과학원 기술경제연구소 소장, 토어스텐 슈미트 독일 RWI Essen 경제연구소 거시경제·공공금융 본부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세계 경제와 투자 환경의 변화, 중국과 독일 경제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 응답도 이어진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밸류 체인(GVC) 재편 등 세계 경제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해상·항공 물류 애로해소, 온라인 및 해외거점 활용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기록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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