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 국민점검단 성과 보고회'를 열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점검단은 국민이 직접 일상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로 올해 5월 출범했다.
각계각층 국민 30명으로 구성된 국민점검단은 생활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과 개선방안 총 62건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개인정보위는 특히 수기명부를 통한 개인정보 유·노출 피해방지 등에 기여한 공로로 김용운·홍미숙·조태희 씨 등 점검단 3명에게 개인정보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개인정보위는 내년부터 국민점검단 활동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국민점검단 활동에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일상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 개선·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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