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1.12.20 15:02
수정2021.12.20 15:02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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