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1258명 확진…어제보다 247명 ↑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 주말인 19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 주말인 19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일요일인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1011명보다 247명, 1주일 전(12일) 906명보다는 352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2320명, 12일 255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000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000명대를 기록했다가 16일부터 2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으나 여전히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60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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