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25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내 EOA 및 HPEO 생산시설에 2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EO/EG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한 EOA 사업 확대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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