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대학생 대상 제3회 아이디어톤 개최

삼정KPMG, 대학생 대상 제3회 아이디어톤 개최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정KPMG는 대학 재학생 대상 '제3회 KPMG 아이디어톤(Ideatho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PMG 아이디어톤은 AI 중심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통해 기업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회다.


이번 아이디어톤의 주제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솔루션 개발'이다. 삼정KPMG는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친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12일 설명회를 연다. 대회는 내년 2월 22~23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내년 1~2월 동안 프로그래밍 등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본 대회 때 팀별로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플랫폼 활용, 기술적 타당성, 프로토타입 완성도, 주제 적합도, 시장 친화도와 성장 가능성, 혁신성 등을 심사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아울러 1등 팀에는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와 전략컨설팅(SCG)본부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내년 5월 중 국가별 우승팀을 대상으로 KPMG 글로벌에서 축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ESG 경영이 기업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요즘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은 기업의 미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참신한 솔루션을 개발해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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