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부산 오키드룸에서 제6회 동남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국립부경대학교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단은 지난 9일 제6회 동남권 과학기술정책 포럼을 열었다.
동남권의 지역혁신과 과학기술정책 이슈를 논의한 이번 포럼에는 부산과 전국의 과학기술정책과 지역혁신 관련 교수, 연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는 포럼에서 지역 주도형 혁신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산·학 연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역혁신 과학기술정책 이슈와 방향’, 이찬구 충남대 교수는 ‘과학 기술정책학의 교육과 연구의 발전 방향’을 포럼 방향으로 발표했다.
이어 송성수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토론에서 주수현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손동운 부경대 교수, 정상도 국제신문 논설실장, 임용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본부장, 한웅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역 주도형 혁신을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토론자는 지역 과학기술정책을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지역의 경제·산업정책, 기후변화나 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정책 등과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역혁신사업을 지역이 기획, 추진하고 있는 유럽형 스마트 전문화 전략의 국내 적용 확대와 지·산·학 연계로 자생적 지역혁신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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