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헤맬 때 '공정성장'으로 치고 나가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운데)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 소장 등 연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운데)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 소장 등 연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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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 두번째)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 두번째)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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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열린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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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서초구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공정성장’경제정책을 듣는다'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전환적 공정성장의 핵심축인 대기업의 역할과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 등을 논의했고, 국내 코로나19(COVID-19) 백신 수급을 비롯해 미중 무역분쟁 속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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