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기자
입력2021.12.01 14:51
수정2021.12.01 14:51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세방은 주가관리와 주주친화정책 실행을 위해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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