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국회 방문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

유기상 고창군수, 국회 방문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신영대 예산결산위원, 맹성규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 등 국회·정부 예산심사 관련 핵심인사들을 만났다.

지난 9일에 이어 열흘새 2번째 국회방문으로 설득에 설득을 더하고 있다.


유 군수는 신영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노을, 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고창군 중점 추진사업의 예산 반영에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위원 의원실을 방문해 예산심의 막바지 과정에서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사업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고창군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회에 예산안 최종 반영을 위해서는 기재부 증액동의가 필수적인 만큼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과 허승철 국토교통예산과장에게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건의한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국회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는 내달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