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광주 남부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 본부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재난 현장 통합지휘 구축을 위한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공동으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복합·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통제단의 효율적 운영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 등 172명과 19대의 소방력이 동원되었으며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실에서 실험 중 원인 미상의 폭발사고를 가정했다.


특히 야간이라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실시되는 만큼 사상자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방안과 응급의료소를 통한 사상자들 이송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해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재난현장 통합지휘 구축 ▲상황별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역할분담 ▲훈련 참여 기관 공조체제 확립 등에 중점을 뒀다.


이정자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으로 대규모 재난 사고를 대비해 전 직원들은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고 긴급지원관련기관 간 긴급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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