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아동지원사업 협약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경찰청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는 후원행사를 했다.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정나눔·문암장학재단과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가정 아동 27명에게 3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범죄피해아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경찰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정나눔·문암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이 범죄피해아동을 발견·추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하면 민간재단과 심의를 거쳐 피해아동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경찰은 범죄피해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발견할 경우 민·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범죄피해가정 아동의 피해회복을 돕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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