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속초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속초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예방 접종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했던 보건소 건강 증진 업무와 일반 진료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 짐에 따라 관내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인 데다 확진자 대부분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지역 내 감염은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발맞춰 진료와 제증명 발급, 건강진단 등 일반 업무 재개를 결정했다.
시는 그간 코로나19 대유행과 델타 변이 확산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보건소 일반 업무를 중단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역학조사에 집중해 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