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80) 전 대통령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있지 않아 입원은 하지 않고 치료를 마친 뒤 교도소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이 전 대통령은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사흘 만에 퇴원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6일간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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