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레이 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레이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최고 매출액이며 수익성도 개선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 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시장 회복과 함께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며 "지역별로 보면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레이가 4분기 312억원의 매출액과 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0%, 50.0% 증가다.
그는 "3분기 연속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20.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기업(캐어 캐피탈)과 JV 설립으로, 중국 치과부문 유통기업 인수를 통해 다양한 치과 관련 소모품 및 기자재 시장 진출을 추진 중으로 3D 구강스캐너가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통한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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