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폴라리스오피스, 셀바스AI 2대주주로 메타버스 수혜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셀바스AI가 숨겨진 메타버스 관련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2대주주인 폴라리스오피스 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46분 폴라리스오피스는 전일 대비 4.77% 오른 2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바스AI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의 2대주주다. 셀바스AI 지분 4.99%, 셀바스헬스케어 지분 14.57%를 보유하고 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바스AI에 대해 "셀바스AI의 음성기술을 주목해야한다"며 "각 도메인별 데이터 학습을 통해 98% 이상의 국내 최고 음성 인식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성합성 기술 M/S(시장점유율) 약 60%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음성기술 절대 강자"라고 분석했다.


그는 "셀바스AI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 핵심기술인 음성기술을 메타버스 세계관 속 버추얼 휴먼에 접목시킬 예정"이라며 "뷰노, 알체라, 바이브컴퍼니 등 국내 대부분의 AI기업들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I는 2021년 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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