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호소...유동균 마포구청장 ‘2021년 교통안전지도 유공자' 표창...동대문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나눔상사' 응원 물품 전달

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에 동참, 에너지 절약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절약 방법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전자타이머 콘센트 사용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한 에너지가 지금은 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배출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노현송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강영석 상주시장을 지목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8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2021년 교통안전지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공자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출근시간 교통지도 활동,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 지도 등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마포 모범안전자 지회와 마포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19명에게 수여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몰심양면 애써주고 계신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전 안양천 갈대3 축구장에서 열린 제40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지역 내 축구 동호회 20개 팀 400여 명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는 토너먼트(tournament)방식으로 진행되며 14일 최종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새롭게 선보인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축구장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위드(With)코로나가 본격 시작된 만큼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단계적 일상회복 첫 주말을 맞는 지난 6일 '공원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누리다!' 주제로 개최된 양천구 가을힐링 파크데이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했다.


‘2021 가을힐링 파크데이’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자아내는 도심 공원(양천, 목마, 넘은들)에서 구민들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각종 공연, 영화제를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졌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한마당이 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 동참


동대문구(구청장)는 8일 동대문구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청년나눔상사 관계자, 휘경여고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위(거리는 멀어져도 위축되지 말아요) 프로젝트’ 응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거위(거리는 멀어져도 위축되지 말아요)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위축돼 정서적 고립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거리는 멀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곁에 있으니 위축되지 말아요. 함께 이겨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대문구 청년 네트워크(동청넷)에서 구성한 ‘청년나눔상사’가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자 기획하고 운영했다. 여기에 동대문구의 여고생과 대학생들도 마음을 모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을 살아가면서 더욱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청년나눔상사’는 동대문구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하여 자원봉사 관련 교육을 했다. 이후 대학생 멘토단은 휘경여고 1·2학년 학생 450명과 함께 그림편지와 마스크 스트랩을 손수 만들었다. 대학생과 여고생이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에 ‘청년나눔상사’는 ‘서울특별시 청년자율예산제’ 동대문구 청년정책 예산으로 준비한 문구·미술용품을 더해 응원물품을 450세트를 완성했다. 준비된 응원물품 450세트는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14곳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휘경여고 학생은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그림편지를 꾸미는 과정에서 오히려 마음의 위로를 받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예쁘게 만든 응원물품을 받고 어린이들이 행복함을 느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웃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두가 용기와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는 우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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