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청룡영화상 26일 개최…'모가디슈' 최다 후보

영화 '모가디슈' 포스터/사진=롯데

영화 '모가디슈' 포스터/사진=롯데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모가디슈'가 올해 청룡영화상 최다 후보에 올랐다.


1일 제42회 청룡영화상은 15개 부문 후보작(자)을 발표했다. 오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최우수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스태프상 등 총 10개 부문(13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가 9개 부문(10개 후보), '승리호'가 8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기적'·'내가 죽던 날'·'콜'이 6개 부문에 오른데 이어 '낙원의 밤'이 5개 부문에 후보를 배출했다. 이어 '세자매'·'인질'이 4개 부문(5개 후보)에 올랐고 '발신제한'·'싱크홀'·'최선의 삶'이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낫아웃'·'어른들은 몰라요'·'애비규환'·'잔칫날'·'혼자 사는 사람들'은 1개 부문 후보가 됐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 후보는 '내가 죽던 날'·'모가디슈·'승리호'·'인질'·'자산어보' 5개 작품이다.

42번째 청룡영화상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지난 달 14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 및 영화 관계자들과 일반 관객 설문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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