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C 는 투자 전문 자회사 SK 넥스 인베스트먼트(SK NEX Investment·가칭)의 지분 80%(800주)를 386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세대 음극재 기술 보유 영국회사에 지분투자 하기 위해 이번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넥스인베스트먼트는 SKC와 BNW인베스트먼트가 각자 출자해 이달 중 영국에 설립 예정인 회사다. SK넥스인베스트먼트와 재무적투자자인 SJL파트너스는 향후 SK넥스홀딩스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영국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기업은 넥시언리미티드(Nexeon Limited)에 8000만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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