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단계적 일상 회복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효 콘서트’ 개최

장흥군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효 콘서트’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장흥군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효 콘서트’ 개최한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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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 군민과 함께하는 효(孝)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효(孝) 콘서트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콘서트 출연진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태진아와 김용임을 비롯해 ‘도마의 불꽃’ 강민, 김경아, 안순희, 김송림, 민욱, 문선래, 한길로 등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공연 당일을 기준으로 접종완료자(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경과한 사람)로서 장흥군민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로 진행되며 선착순(99석)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공연 입장 시 예방접종증명서, 신분증, 마스크 KF94 등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출연자, 제작팀 등은 코로나 선제검사를 받고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해 방역 지침과 거리두기를 준수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예방접종에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이번 효(孝)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며 즐거운 일상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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