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ㆍ봉사한 모범 전북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경제대상 김용현 문화대상 강광 나눔대상 안현숙 등 3명이다.
경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용현씨는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로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력 확보와 품질 향상으로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재 채용,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문화대상 수상자인 강광씨는 전북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 체육기반시설 확충, 종목별 동호인 클럽 활성화 등 전라북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받았다.
나눔대상 수상자인 안현숙씨는 원불교전북봉공회 전북지회장으로, 30년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이웃돕기 기금마련, 코로나 대응종사자에게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에 도청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6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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