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21.10.11 09:50
수정2021.10.11 09:50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의 최대주주 김만배 씨/강진형 기자aymsdream@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