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KFC는 오는 1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표 프리미엄 버거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와 시그니처 제품인 ‘징거버거’ 총 2개의 버거를 79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KFC만이 선보이는 프리미엄과 베이직의 조합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모션은 지난달 첫 선을 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던 행사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또 다른 프리미엄 버거인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도 같은 기간에 할인 판매한다. KFC는 공식앱을 통해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 세트 및 징거더블다운맥스와 음료로 구성된 콤비 제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전국 매장 또는 딜리버리 주문 모두 사용 가능하다.
KFC는 대표 시그니처 치킨의 조합인 ‘핫크리스피치킨’과 ‘오리지널치킨’으로 구성된 반반버켓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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