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크림’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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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킨알엑스랩는 ‘마데세라 크림’이 글로벌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스킨알엑스랩의 대표 상품 ‘마데세라 크림’은 스킨알엑스랩만의 독자적인 비율로 탄생한 마데세라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보습 크림이다.

특허기술 'Pre-Lipid'가 세라마이드를 수 억개의 리포좀으로 감싸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빠르게 작용한다. 미백 기능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톤을 맑게 해주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킨알엑스랩 관계자는 “’마데세라크림’이 올리브영, 왓슨스, 세븐일레븐 등 국내외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해 많은 고객님들께 사랑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마데세라 크림의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알엑스랩은 누적 매출 100억 돌파를 기념해 ‘마데세라 크림’을 비롯한 일부 품목을 99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스킨알엑스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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