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12일 ‘깡으로 살아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진행한 ‘오늘 밤 유승민입니다’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 참가자가 ‘강단이 없다’는 질문을 하자 "저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가장 잘 싸운 야당 국회의원이었고, 여당 시절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면서 "저는 정치하기 전부터 깡으로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필터 등을 활용해 강아지, 고양이로 변한 모습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 전 의원은 ‘정치인 성대모사 전문가’ 이상민씨가 출연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과 가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앞으로 매주 2회 가량 ‘오늘 밤 유승민입니다’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음 방송은 15일 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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